반캠이 예정되있던 오늘 점심 먹고라고 적혀있어서 언제일지 몰랐던 트수는 퇴근 이후에 잠을 좀 참아 보기로 했었답니다.
공지가 한 4시쯤이었던걸로 기억을 하고있는데 6시에 오신다 하더라고요. 음 좀 잘걸 그랬나 싶었지만은 살짝 잠들었다 일어나니
딱 방송킬 시간에 일어나서 보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오늘은 반캠이 예정 되있던 날이에요. 치지직 동출 이후에는 처음으로 하는 반캠이었는데 어떻게 입고 오실까 생각은 했는데
오늘도 역시 거적떼기가 방해를 하더군요. 치워버리고 싶지만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냅두기로 했습니다.
오늘 점심때 체하셔서 그렇게 좋은 상태는 아니셨지만은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도 해가고 옥쓔 춤도 시키고 아주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휴방이 좀 길기에 좀 더 같이 보내고 싶은 마음은 많았지만 군바 일정은 같이 보내줘야 하는게 맞아서 잘 다녀오셨으면 하네요.
간만에 제대로 보는 방송 잘 봤구요. 잘 쉬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서 놀았으면 좋겠네요 옥바! cornco4Zz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