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시기로 한 옥쓔님 한 9시쯤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 버려서 다시 잠드시고 일어나니 10시였다고 하셨죠..
조금만더도 그렇고 뭔가 너무 일찍 일어나는것도 애매하고 무서운거 같네요 허허
오늘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옥래방을 하게 된 날인데 시작한다 한 후 1시간 가량을 새로운 주제가 계속나와 옥래방은 시작도 못했던게
참 웃겼네요. 미션으로 옥쓔님 커버곡이 올라온 것도 있고 중간중간 반주없이 조금씩 부르는 부분도 참 좋았어요.
11시 부터 방송이 시작 되었으니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했었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 방송이었어요
오늘 저녁방송이 없는건 아쉬운 일이었지만 내일 낮뱅으로 오실 옥쓔님이기도 하고 늦은 식사를 하시기도 하셔야 되니 내일을 기대하면서
하루를 보내야겠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옥바! cornco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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