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아안녕하세요!!! 매우 하이텐션으로 방송을 하고있는 현 고2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재밌다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하고 저
도 스트리머가 꿈이어서 방송을 한지 어언 2달 정도되었습니다. 방송을 계속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시청자 수에 눈이 가고 성장이
많이 더딘 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이라도 눈에 띄고 싶어서 한 달 정도 쉬지않고 방송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몸살도 좀 생기고 그랬습니다. 내가 방송을 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생각도 종종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방송을 하면
서 분명히 제 방송에 웃어주시는 분이 계시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꿈은 스트리머더군요. 힘든 만큼 미래엔 모든 분들이 알아주는
그런 스트리머가 되기 위해 차차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기다리세욧! 제가 미래에 빅스트리머가 돼서 등장하도록 하겠습
니다! 평소에 썰이 방송의 95%를 차지하는데 제가 이루고 싶은 꿈에 도달하는 것도 제 인생의 아주 좋은 썰이 되고 믿거름이 될 거라
고 믿습니다! (블개님도 시청자 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