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들에게 도움만 받고 힘든일을 남한테 말하기만 합니다. 항상 그럴때마다 좋은말을 듣고 위로를 받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제가 남들을 위로해주고싶고, 남들이 보기에 자신의 고민을 마음것 털어놓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할때 저를 도와준 친구처럼 되고싶어요. 과연 될수 있을까요....
항상 남들에게 도움만 받고 힘든일을 남한테 말하기만 합니다. 항상 그럴때마다 좋은말을 듣고 위로를 받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제가 남들을 위로해주고싶고, 남들이 보기에 자신의 고민을 마음것 털어놓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할때 저를 도와준 친구처럼 되고싶어요. 과연 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