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0일 기념(이었던 것)술뱅을 하신날이다. 오늘의 안주는 회에 콩나물 국!! 덕분에 회가 먹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 술을 마시면서 취중진담을 하기위해 트수들과 Q&A를 진행하셨다. 근데 가면 갈수록 혀가 꼬이기 시작하셧다.
하지만 그런 바츄님이 커여웠다는 건 안비밀!! 절대 킹시보기봐!! 그리고 오늘은 바츄님께서 본인의 클립을 보시기로
약속한 날이었다. 덕분에 본인 클립에 대한 반응 다시한번 확인!! 그리고 끝나고는 바츄 노래방 개장!!! 여러 곡을 부르셨지만
더 방송을 하실 것 같다. 방종을 못지킨 트봇은 오늘 클립을 땄기에 만족하고 떠나지만 방종을 못 지킨건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오랫동안 방송 하시면 좋겠어요!! 이제 100일이지만 앞으로 200, 300일 1년, 2년까지 같이 갑시다!!
바츄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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