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 상태가 영 메롱이었다. 감기도 걸려서 힘든 상황에 약까지 먹고 버티기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방종을 지켰기에 굉장히 뿌듯한 날이다.
오늘은 저챗이었다. 이제 곧 100일이시기에 곰보겜도 곧 다가오고, 여러가지가 다가오기에 기대가 된다.
오늘 바츄님이 꾸신 꿈도 이야기 해주시고 후반부로 갈 수록 조용해져서 딱 자기 좋았다.
평소보다 1시간정도 일찍 방종을 하셨지만, 몸 상태가 메롱인 저는 바츄님께 감사인사를 표합니다.
덕분에 방종을 지켰습니다. 감사합니다(__)꾸벅
하지만 내일 띵손실을 어케 버틸지는 너무 고민이 됩니다.ㅠㅜㅠㅜ
오늘 방송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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