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연히 저챗(이었던) 방송이었다. 바츄님이 처음에 너무 졸려보이셔서 asmr을 써서 천천히 목을 풀고
이후에 캐리커쳐를 조금 그린 후 게임이야기가 나와서 나중에 할 헬테이커를 맛보기로 하자고 하셨다.
하지만 바츄님께서 오기가 생긴 나머지 결국 켠왕을 하게 되었고, 우리는 바츄님의 능지와 피지컬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마지막 보스전에서는... 궁금하면 킹시보기를 추천한다. 그 이후 잔잔한 저챗으로
진행되었다. 내일 술뱅을 위해 오늘은 이른 것 같은 3시 방종을 하셨다. 내일 술뱅이기에 기대가 많이 된다.
오뱅알 오뱅수 오행뱅
오늘도 재밌는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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