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조용한 뱅송이었습니다. 특히 바츄님이 asmr을 하실 때마다 귀가 간질간질한게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바츄님과 저챗을 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왔을 때의 바츄님의 방송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랄까?
방송 마지막에 이름짓기가 대박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바츄님이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라고 지으셔서
모두가 빵 터졌죠.ㅋㅋㅋㅋㅋㅋ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진짜 바츄님 센스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관 최강자의 센스다. 내가 알던 바츄님이 맞냐?
지금은 트수들이야기 받아주는게 거의 머기업수준이다. ㅎㅎ
어쨌든 정말 조용해서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오늘 방송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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