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들은 물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지각하여 공포게임을 하는 것이 그리 어렵습니까?
바쵸님은 대답했습니다. 조금 늦게 올 수도 있지. 어떻게 나한테 공포게임을 시킬 수 있냐.
트수들은 말했습니다. 건전한 공포게임을 시키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겟다 어제 약속하지 않았냐 자꾸 이러시면 너모 서운하다.
바쵸님이 말했습니다. 지금 내가 심장이 아파서 게임을 못한다. 이게 누구 탓인줄 아냐? 다 너네 탓이야!! 나 쓰러지면 어떻게 할거냐? 너네가 책임질거냐?
트수들은 말했습니다. 각설하고 언능 공포겜 추천이나 받으십쇼
바쵸님은 말햇습니다. 해명하게 해줘! 억울해!! 적어도 내가 지각한 이유를 해명하게 해줘!!!
내일 지각해서 일어날 일을 미리 상상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세로드립있는데 찾아보세요
이걸로 활성화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