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입니다.
새해 첫날입니다! 수요일은 원래 저녁뱅인데 휴일이라! 낮부터 달렸습니다
그러나 ............................................
롤을 다 지고 마는데 ......
아마도^^ 처음해보는 케틀과 블라디미르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케틀 처음해봤는데 사거리는 길지만 스킬이 느린 친구였고.. 초반에 공속이 넘 느려서 답답
그리고 블라디는 진짜 손에 안익어서 뭐가뭔지 모르겠었다가 한 2~3판하고 아주 조금 알것 같은 그런 느낌?
얼른 챔프폭을 넓혀서 랭겜에서도 당당히 꺼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슬레이 더 스피어라는 게임을 했는데요.
저 이런 카드 게임좋아하나봐요..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진짜 맛보기로 조금만하고 끄고 롤하거나 할려고 했거든요?
진짜.. 와 너무재미있어서 정신없이 두시간정도를 하고 말았어요 ..
켠왕하라했던 얼음이가 아니었다면 아마 계속 하지 않았을까
사실 지금도 하고싶어 드릉드릉 하긴 하는데 내일까지 꾹 참아보겠습니다 ㅠ
간만에 너무 재밋는 게임을 해서 몹시 신남
내일은 아쉽게도 저녁뱅이네용
롤강점기를 잠시 벗어나.. 슬더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켠왕아닌 켠왕이니 열심히 깨 볼게요!
후욱후욱 너무재밋어.. 내일 8시30분만 기다릴거야..
암튼! 오늘 하루 모두 수고 많았고 2020년 첫 하루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다들 잘자고 내일도 잘 보내요!
잘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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