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님님 안녕하세 요 스티입니다.
오늘은 꾸리꾸리한 날씨:( 우중충해서 뭔가 같이 깔아지는 하루였습니다.
그치만 저녁에 맛있는 보쌈을 먹고 롤을 해서 극복!
오늘은 처음으로 스웨인도 해봤어요!
처음했는데 무려 9킬인가? 먹고 그랬었지요!
역시 초심자의 행운인가? 저는 첫판에 가장 잘하곤 했거든요..
다음판 부터는 알 수 없는 일이야 허허
빅토르도 점점 잘해진다고 하니 뿌듯할 따름!
컴퓨터는 결국 환불을 했습니다 ㅠ 환불 절차가 마무리 되면 .. 다시 새로운 스티컴을 마련해야겠지요..
아마도...1월은 되야............엿같당
분명 12월 중순에 샀는데 어째서,,,?!
얼른 1080화질을 보여주고 싶다구! 적어도 720이라도 ㅠㅠ!!!!!!
더이상의 480은 naver....
내일은 벌써 일주일의 마지막인 금요일이에요.
다들 멋진 금요일을 보내고 오시라구
무려 2019년의 마지막 금요일이니까요!
그럼 잘자라구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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