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입니다
오늘 디워마 드디어 엔딩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결국 ㅠ 파블을 죽이긴 했으나 ... 다들 총에 한방씩 맞긴 했으나 .. 둘은 행복한 미래를 볼 수있었답니다.
디워마는 중반이 가장 재밋있던거 같네요
후반가니까 사는게 넉넉해지고 해져서 약간 루즈해지는 감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그래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문득 생각나서 해본 거 였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한 것 같아요.
다음에 할 기회가 있다면 또 하는걸로!
근데 플레이타임이 생각보다 길긴해서... 흠 나중에는 디엘씨를 해보던가 하죠!
오늘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으로 ㅠㅠ 방종을 하게 되어 미안합니당
아쉬운 마음도 큰데 겸사겸사 하루 쉬고 내일 쌩쌩한 모습으로 보자구요!
저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수다수다 시간을 보냈어요 다들 토요일 저녁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네요!
내일 방송은 2시쯤 오도록 하겠습니당 예상시간이니 일찍올수도 늦게올수도 있다구...허허 집에 또 손님이오신다 하니 적당히 눈치보다 킬게요
게임은 롤입니다! 프펑 해볼라했더니 렉이...세상세상
아무튼 오늘도 다들 잘자라구
안녕!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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