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보다 어리거나 동갑인애들이 성공해서 돈을벌던가 주위 사람들한테 관심을 많이받고 사랑받는 모습보면
난왜 이런인생을 살아왓고 지금까지 뭘 한거고 왜 게임만 햇을까 라는 후회도 하고 이렇게 살아온 재자신이 싫어지고 미워집니다.
이런내자신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생각도하고 조용히사라지면 아무도 모르겟지 라는 생각만 하고잇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뭔가를해도 다른사람들에 비해 뒤쳐지기만하고 낫아지진안아서 내가 무능한사람인거같아서 아무것도 시도를 못하겟습니다.
어떻개해야할까요..
항상이런식으로 분위기 다운시키는 사연만 써서 죄송합니다 단쨘 방송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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