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연이 있어요....
제가 모시는 형님이 한분 계신데요... 게임에 심하게 빠져서 참 걱정이에요...내기라도 그렇지 참 핑계도 휘랑찬란하셔서...
참 걱정스러워요... 으휴 맨날 오늘만 오늘만 그러고 참 언제 살빼시려는건지요... 그리고 옆집에서 두드렸는데도 조심도 안하구
강아지 새X 야발...뭐...그러더라고요....진짜 조심안하고 급발진 빠악 하고....걱정되 죽겠어요 브레이크 역할 해줘도 보지도 않구
야발 박구......언제 한번 포돌이가 찾아올거 같기두 하고...참...암튼 무지님은 아닌데...구냥 제가 아는 지인분이 그러셔서...고민이에요..
참 암튼 그래요....해결책을 주세요...
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