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널 봤을때.. 그순간부터였어..
우리는 처음에 서로 싸웟던거같아..
휴대폰 너머에서 니 목소리가 처음 들렸을때.. 내가 군대를 간다고 하니까 그걸 비웃던 니가..
아니 씨발 원래 고백하고 마지막에 킹치만 넣어서 몰카 하려고 했거든? 근데 생각하니까 개역겹네
공언팔 하고 도망쳐도 되지?
처음에 널 봤을때.. 그순간부터였어..
우리는 처음에 서로 싸웟던거같아..
휴대폰 너머에서 니 목소리가 처음 들렸을때.. 내가 군대를 간다고 하니까 그걸 비웃던 니가..
아니 씨발 원래 고백하고 마지막에 킹치만 넣어서 몰카 하려고 했거든? 근데 생각하니까 개역겹네
공언팔 하고 도망쳐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