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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참스트리머 직접 겪은 썰

카제하야_
2018-12-15 21:02:30 4734 33 7




시참이든 뭐든 선지키고 살리는 스트리머는 

어떻게든 살림.


솔직히 지방송인데 뭘하든 스트리머 마음이겠지만

내가 보던방은 이런유형이 있었음.


시참하실분~ 하며 시청자들과 게임을 함.

근데 하는건 뭐 좋음, 근데 이게 간격이 짧아짐

거의 매일하고 시참멤버가 고정되어있음.

심지어 채팅을 지들이 읽기시작하고 트수들한테

지들이 인사를함.

심지어 진은검까지 시참을하며 채팅장 내다버림.


그 멤버가 부재시 다른시청자 뽑아서 스쿼드돌림.


그렇게 스트리머와 시청자의 선이 없어지고

지들만의 소속감이생김.


시청자들 견디지못하고 cctv마냥 보다가 나감.


나도 나가기전에 시참 과하지않냐 그냥 댁들

피시방에서 게임하는거 구경하는기분이다 라고함


근데 그 스트리머는 자기는 시청자가 적은 하꼬라

킹치만.. 이렇게라도 시참하지않으면...

지금 있는 고정시청자들 다 잃을것같은걸..?


ㅋㅋㅋㅋㅋㅋㅋ 네 수고하세요 하고 언팔함


물론 저 스트리머 같은경우는 최악그자체임

선 잘지키는 분들도 계시다는거 알지만

진짜 위에 언급한 저 스트리머와 같은생각인

소겹분들 계시다면 이야기해주고싶다.


보다가 못견디고 나간 시청자들이

그 고정시청자보다 많아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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