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 - 부활메타 - 100이상
피안쌍생 (제레즈)
권장 스탯
SS는 찍어두고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엘리 각인
시즌 2에서는 한방이 더 센 게 중요했다면 지금은 딜로스 없는 게 중요해졌다.
여일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내려가 3순위로 갔고 표리/한 쌍이 필수 각인으로 자리 잡았다.
서포터
극초반 SP수급을 통해 앨런포 중단의 효과를 끌어올려야 한다.
시작하자마자 백색인장 차지를 통해 1차SP수급을 하고 궁극기 사용 후에 귀메이를 가동한다.
헤임달 이후에서는 월백을 출전시켜야 하는데 구원 완성으로 SP중요성이 조금 떨어지고 대신 방어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귀메이를 뺀다.
각인
A루트
시작 아이템
구원 각인레벨 증가 및 사이클 축소용이다.
초반부터 구원만 찾는다.
구원8을 챙긴 후에 부생 전사의 결의를 찾는다. 구원8/부생8/엘리2 맞추는 것이 기본이고 찰나의 등나무까지만 찾아도 충분하다.
즉, 11층 15층 엘리트를 반드시 성공시킬 필요는 없다.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층은 오히려 초반에 몰려있다.
시작 아이템은 끝까지 고정한다. 17보스는 엘리시아 고정이다.
B루트
시작 아이템
일단 구원이 기반이다.
구원위주로 챙기면서 찰나를 간간히 챙기며 깡딜을 보강한 후에 무한으로 약증폭을 추가하여 밀어내는 조합이다.
황금에서는 초기SP만 챙겨도 충분하다. 초반SP 챙기면 시작하자마자 궁극기 써도 앨런포 중단 3단계가 바로 걸린다.
무한은 22초 정도만 유지할 수 있어도 클리어에는 지장이 없다.
구원으로 진행이 가능한 극소수의 발키리며 강격물리 속성이기 때문에 월백과 더불어 베나레스를 잘 잡는 캐릭터다.
즉, 초반에 각인이 꼬이지 않으면 중반까지는 보장되는 캐릭터이지만 일대다 전투에서 힘이 쉽게 빠지는 타입이기 때문에 필리스의 행운을 바래야 하는 면이 있다.
하지만 일대일 전투에 들어가면 15층 엘리트를 못먹더라도 17층은 쉽게 잡아내는 만큼 8층 이후의 엘리트 클리어율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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