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30분 언저리의 마루코!
시작부터 불쾌한일이있었지만 분위기를다잡고
오늘의뱅송! 캐쥬얼 마루코와 커여우신 마요님도함께였다.
뱅송은 와탐! 이였다. 괴혼제작사의 게임이였는데
특유의 색감이나 질감?이 잘들어난 게임이였다.
하지만 취향에는 안맞았던것같다.
너무 발랄한 어린이용 게임이였다. 대변들이 뛰놀고
와! 다함께놀자! 꺄르륵 너무재밋다! 를 계속보기에는
정신건강에 좋지않은 기분이였고 흥미도 떨어졌다.
요기요 캐릭이생각나는 비극적인 게임이였다.
그렇게 빠르게 넘어가서 두번째게임은 롤!
마루코의 8연승 대기록과 역전승도 멋있었고
고통받는 모습이나 수금장을보고 행복해하는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어느정도 팀을 고르면서 플레이하다보니
어쩔수없는 대기시간도 있었는데
화가나서 험한 분위기로 게임하는것보다는
훨씬 승률도 잘나오고 나은것같다.
후기는 조금더 동심이나 상상력이 있었으면
와탐이 재미있을뻔했는데 더이상 이런걸로는
재미를 못느끼나 싶어서 슬프지만
그래도 파격적이고 자극적인게 재미있다.
롤은 실력을보면 아이언에 있을실력은 아닌데
오늘은 스킬샷도좋고 운영도해서 이겼는데
어쩔때보면 진짜 못할때도있고 몰으겠다.
행복롤만 할수는 없는 없나보다
눈물한스푼 
소나선생 
술상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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