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의 짜그니토행님을 못잊었는데...
맞는가봉가
???:오늘은 메인퀘위주로 진행할거에요
라고 화요일날 누가 그랬던 것 같지만 그날은 전기 뿜뿜하는 범퍼카에 미쳐 잠시 본분을 잊었더랬습니다.
글애서... 결국 어제 더 이상 땡기는 서브퀘가 없어서 강제로 메인퀘 당하다보니 11시13분...?
도네 오면 알아서 운전하는 최첨단 범퍼카와 함께
바로 선 허리에 바로 선 정신
과는 한 63도쯤 방향이 다르신 분
63도 옆은 바다입니다.
정말 맑고 깨끗한 푸른 바다...는 아니고
푸른 윈도우와 새삼 떠오르는 불리의 기억
하여튼 하라는 메인퀘는 안하고 범퍼카 얻은 기억밖에 없는 화요일을 지나서
바로 밑에쯤 글에 있는 인터넷 방송 하는 김X송님의 이야기도 과감히 지나
강제로 메인을 달릴 수 밖에 없어진 어제의 잠자는 개로
는 바로 이런 구도인데
은틸든에서 장기자랑 헌지 며칠 지났다고 또 허냐!
쒸익...
오지게 패는 장면을 보면서 인중이 아픈 이유는
본인이 펀치를 보통 인중에 날리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억울하고 격양된 반응이지만
결론은 '왜 이미 죽은 것 같은데 계속 때리냐?'되겠습니다.
개뜬금없이 dlc 하나에 통채로 갱-쉬를 넣은 또라이들
음...
그래서 결국 개발사가 터졌습니다.
요우요우! 째기러우! 어어!
꾜꼥러찡게허이삥궈!링궈찌께똥챙춰!
정열의 크라잉랩과 서정적인 보컬
저번 글의 8시간짜리 독스를 슬리핑하게하는 음악 이런것보단
역시 이게 노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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