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의 레이트 쉬프트는 제가 못보기도 한 부분이라 패스하고
DLC까지 포함해서 다잉라이트를 마무리 지었네요!
마지막날의 클립은 부족하지만 제가 한번 올려보겠읍니다..
대체 뭘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죽이는 꼭대기의 경치
놀라운 사실) 연두부도 여성스러운 비명을 지를 수 있다
Smooth하게 다리로 건너가야했지만 어쨌든 안죽었자너
그렇게나 경치가 예뻤던가..
4월 5일이 지나도 나무는 항상 사랑해줘야한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체험
점프하라고 만들어놓은것들의 사이에 끼이는 것도 웃긴데 그 이후에 전봇대 타는 것까지 완-벽
굳이 어머니의 아름다운 얼굴을 또 볼 필요는 없을것 같아 엔딩장면은 안땄습니다만, 돌이켜보면 초반에 뿌려놓은 여러가지 떡밥들을 잘 회수했던 것 같네요.
결말 또한 하나는 핵피엔딩이고 나머진 그보다 더 심각했지만, dlc는 평행세계라고 하니 2편에서의 크레인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즐거웠다잉라이트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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