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틸던 러쉬 오브 블러드는
폰으로 처음해본 vr게임이랑 비슷했어요
게임보다는 두부님 반응보는게 재밌었던게임
미안해요 제작사 게임이 취향이 아니었어...
2부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해보고싶어하셨던
뼤르소나5
저도3편은 다꺴구 4편은 좀하다말았었는데
5편와서 시스템이 많이바뀌고 추가됐는데
재밌는게 좀 추가된듯 여신전생에있던 대화시스템 이라던가
던전에서 점프시스템 이라던가 페르소나 획득도 대화시스템떄문에 조금 바뀌었고
전작은 전투가 단조롭고 지루하고 하기싫기만했었는데 보스전만 재밌구
이번엔 좀더 늦게 질리게 만든듯
그래도 노가다가 많이 필요한겜이라 나중가면 전투는 똑같이 질릴것같지만..
사실 페르소나 4더골든도 사놓고 안하고있어서 5는 언제하게될지 모르겠는 나
나도 이런 공손한사람만 모인 마을에 살고싶다!
1. 나중에 무언가 벌칙을 시킨다면 이걸로
[현실] 롤코루다가
???: 싫어.. 싫어..
2. 빛이 바랬죠?
말하기 무섭게 정말 ㅋㅋ
3. 이번게임의 희생양
어이 여자 에 이어 국민호구
4. 오늘도 불을뿜는 혼신의 더빙연기
아니..에요...
번외. 턱으로 대화하는 모녀
나중엔 서로 눈도 안마주치고 턱으로만... 읍읍
사실 사이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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