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마무리하면서 1년이 반이나 지나갔네..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월이 3분의 1이 지나갔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미야오 방송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일이 있어서 좀 늦게 들어간 방송
저챗을 하고 있는 미야오한테 사이코패스 테스트를 해보자 했다
처음에 읽어보면서 이해 안됐다가 정답 보고 소름돋은 부분이 있어서 가져왔는데
미야오도 조금 놀라하는 것 같아서 만족했다 노잼 아니라 다행
그리고 갑자기 시작한 롤토체스 2판
첫판은 5등, 2번째 판은 2등을 했다.
두번째 판에서 마지막 남은 상대가 요들이라 상성이 안 좋아서 졌다는 점이 아쉽긴 했지만
3성도 많이 뽑고 적절한 챔피언들 잘 떠주면서 1등의 가능성을 또 보게 된 하루였다.
마지막에 무서운 얘기 많이 해서 미안 ㅠㅠ
오늘 들은 얘기들 때문에 꿈에 갈비귀신 나와서 갈비 구워줄거임 ㅋㅅㅋ
(상상도)
내일보장 묘빠트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