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짱이님, 프락치님, 올빼미님 책을 보냈습니다.
제 황금같은 점심시간을 소모하야
그리고 제 금쪽같은 택배비를 소모하야
책을 보내고 있자니
그냥 받은셈 치면 안될까 싶은 마음이 드는데
여러분 어떠신가요
사실 물건보단 마음이 중요하지요 그렇지요.
마음은 이미 전해졌으니 받은셈 치는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나눔이 핫산을 살립니다.
우리 1002-123-456789 김핫산
오늘 베짱이님, 프락치님, 올빼미님 책을 보냈습니다.
제 황금같은 점심시간을 소모하야
그리고 제 금쪽같은 택배비를 소모하야
책을 보내고 있자니
그냥 받은셈 치면 안될까 싶은 마음이 드는데
여러분 어떠신가요
사실 물건보단 마음이 중요하지요 그렇지요.
마음은 이미 전해졌으니 받은셈 치는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나눔이 핫산을 살립니다.
우리 1002-123-456789 김핫산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