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틴은 어느정도 온도에서 파괴가 되나요?
평소에 크레아틴을 끊지 않는 정수기 뜨거운물에 타서 빨리 녹여서 먹어도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잘 안녹아서요 ㅜㅜ 그리고 마프에서 산 creapure도 좀 녹는데 오래걸리는 것 같은데 이정도면 원래 빨리 녹는것인가요?
그리고 전에 사둔 제품중에 creapure 가 아닌 제품이 있는데, 물에 완전히 녹여서 먹을때에도 creapure와 비교했을때 입자의 크기나 흡수에서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전에 영상을 찍어두셨다면 그냥 어떤 영상인지 언급만해주시면 찾아서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서 위의 글을 올렸는데 수정하고 하면 혹시나 누락될까봐 이렇게 글을 하나 더 올립니다.
최근에 알게되어서 영상들 천천히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타알라닌/시트룰린 같은 아미노산성분들도 휴지기를 가져야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휴지기를 가져야한다면 왜 그런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