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째 정주행이었는데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니까 더 재미있었네요 중학교 동아리 활동 때 구 강연 보던 기억이 나서 나름 재미있었어요 ㅎㅎ 무엇보다도 강연 보실때 연두님 리액션이 재미있기도 했지만요 ㅋㅋㅋㅋ 긴 시간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ps) 근데 확실히 캐릭터들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잘 활용하고 복선들도 거의 회수해놓는 걸 보면 확실히 강철의 연금술사가 명작이라고 인정받는 이유가 있었네요 3번째 보는데도 감탄하게 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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