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나는 팔로우는 그전에 했지만 작년 항노윙 기준으로 나나양한테 머리가 깨진 트수이다.
그런데 나나양이 한두달? 전에 이번 항노윙은 암것도 안한다 했던걸로 기억해서 아무생각 없이 t1경기전을 보았따.
보다가 마지막 경기에 잠들었고... 눈을 떠보니 나나양이 오징어게임 참가자 모집이랑 vip 이름을 써주는 것이여따.
시간은 새벽 3시반.... 혹시나 아직 해달라고 해줄수 있나? 이번에는 기준이 얼마인 것 이지? 하면서 곁눈질을
하고 있었다. 그때! 나나양이 하는말이 나의 비수에 꽂혔다....
이게 마지막인가???
아아... 그렇다...
나는 t1 경기를 끝까지 보지 않고 누워서 보다가 잠들은 죄로 이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것 이다....
너무 슬퍼따... 이번년도에도
수집하고 싶었는데.... 너무 한탄스럽다....
이렇게 아쉬워 하면서 난 또 나나양의 다시보기에 이름 써주기 한것을 기다린다...
작년처럼 타임라인이라두 해야지!
역시 나는 나나양한테 머리가 깨진게 맞다고 확신하는 하루여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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