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기준금리 발표
연속 4차례 동결되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던터라
미장은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입니다.
뭐 어느정도 예상된 시나리오입니다 저는 모든 주식을 처분하고 현금화 하였습니다.
아마 최소 다음 3월 기준금리 발표날까지는 쉬지 않을까 싶네요.
시장이 과열됐다 느끼면 몇달 쉬어주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장투를 해야한다 말하는 분들도 많지만
글쎄요 저하곤 맞지 않더군요.
장투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최소 년단위로 봐야 의미가 있는겁니다.
어찌됐든 이제 제가 원하는 시나리오는 3월도 동결되어
멘붕이 온 시장이 폭락하는 건데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트게더가 다음 발표일까지 남아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적는 주식 주절주절들은 그냥 주식 노가리 깔 곳이 없어 적는것도 있지만
제 심법을 가다듬는 차원에서 적는것도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시장 방향성에 대한 제 생각을 적고
계획대로 움직이기 위한 다짐같은?계획서같은 느낌도 있구요
뭐 사라진다고 해도 어쩔수없겠죠 사실 진작 떠났어야 했는데 떠나지 못하고 남아있던거구요 그렇게 생각하니 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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