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빈 0

다른 일반적인 쇼핑몰이랑 러너꽃빈의 빈스데이를 같은 맥락으로 해석하고 똑같이 적용하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꽃빈,러너 트위치 생방송과 러너꽃빈 유튜브 는 빈스데이 채널이 아니잔아요?

왜 유튜브는 차별하고 왜 난 트위치 생방안보는데 공지도없으며 안알려주며 차별하냐는둥 이런 문제는

그냥 호의를 권리로 인식하는 오류에요

차라리 빈스데이 트위치채널과 빈스데이 유튜브 채널등을 공식으로 만들어서 관련 영상과 공지등 모든걸 업로드 해돌라라고 말하는게 맞지않나요??

그냥 러너꽃빈이라는 부부스트리머가 방송을 하면서 겸해서 정보도 알려주고 빈스데이랑 연관이 되고 엮이는거지

꽃빈이 사장이니까 꽃빈개인방송이 빈스데이의 공식방송인것처럼 착각을 하는것같아서 아쉽네요

저는 러너꽃빈유튜브에 부부나 직원들의 티키타카 하는모습이 좋아서 자주 봅니다.

근데 굳이 빈스데이의 공식채널이라고 생각한적도없고 그런정보를 찾아보려고 러너꽃빈유튜브를 보지도 않아요.

빈스데이 공식 채널과 러너꽃빈의 개인채널을 혼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s :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자면 러너와 꽃빈은 애초에 빈스데이 이전에 트위치 생방송을 하는 스트리머였고

거기서 빈스데이가 파생된 경우인데

트위치 생방송 시청자들은 어떻게보면 빈스데이 이전부터 존재하던 고정 팬들이라고 본다면

러너꽃빈의 개인 생방송을 보다가 우연히? 혹은 마케팅?적으로 빈스데이 관련된 정보나 얘기가 나오고 하는게

생방송을 안보는 사람은 뭐냐? 고객아니냐? 등 생각한다면..

이건 마치 러너꽃빈이라는 스트리머 겸 사업가에게 넌 반드시 스트리머거나 사업가여야 하지 

스트리머 겸 사업가를 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냥 본인의 색깔이고 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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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리하면

이럴거면

빈스데이 공식 유튜브, 인스타 등 채널만들어서

관련된 홍보, 마케팅, 공지 등 다 따로 올려주는게맞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