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그랬잖아요 우리랑 소소한 일상얘기하면서 밥먹고 수다떠는거 재밌다고! 우리도 언니 일상 이야기듣고 러빈가족 + 직원들 티키타카 보는재미로 보는건데 그러다보면 빈스데이 진행 중에 당연히 이야기 나올 수 있는거잖아요... 근데 어떻게 그런이야기를 안할 수가 있겠어유!
애초에 이게 트위치 시청자 특권이 아니라 그냥 언니의 주된 업이 생방송이기 때문이에요!!! 언니의 방송 스타일은 일상이야기고 현재 언니의 일상은 빈스데이 뿐이잖아요...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면 후드집업 오픈날 언니가 생방송 시청자 분들한테주는 혜택이라는 식으로 먼저 공지했고, 그 말에 유튜브 시청자들은 왜 우린 혜택안줌? 우린왜 공지안해줌? 이렇게 돼서 이번 플리스 때 유튜브 시청자들한테도 공지해주자 해서 이사달이 난거 아닙니까?
앞으로는 저렇게 시청자들을 나누는 듯한 말을 최대한 지양하고! 이번에 잘못된 부분만 고쳐나가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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