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에 어떤경우가 일반적이고 대표적인 상세페이지를 물어보셨는데 저는 최근에 철수형님이 판매하신 차돌짬뽕의 경우가 가장 완벽하고 훌륭하게 했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차돌짬뽕은 상세페이지는 물론 사이트며 모든 정보를 다 만들어 놓고 이후에 시간을 정해서 오픈을 한 경우인데 빈스데이의 경우 자사 쇼핑몰 사이트가 있기 때문에 상세페이지를 먼저 만들고 공개를 하고 오픈 예정 이런식으로 만들어놓고 빈스데이 마케팅메시지로 전체공지와 방송중에 지속적인 빈스데이 사이트를 확인해달라고 하면은 충분히 마케팅적으로도 될 것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깔끔한 페이지를 보면서 기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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