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멘트와 함께 굳게 닫혀있던 문....
오도가도 못 하고 당황하여 벙찐 상태로 포스터 들고 있는 나...
혹시 이전했나, 내가 미처 확인을 못 했나 우두커니 서서 인터넷서치만 30분...
와쟝.. 리스본오니로 보내라며... 맡겨도 된다며..
라는 멘트와 함께 굳게 닫혀있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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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쟝.. 리스본오니로 보내라며... 맡겨도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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