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재료:삼겹살, 소금 후추 설탕 마늘가루 양파가루 큐민 시나몬 파프리카파우더 케첩 마요네즈 삼발소스
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 새싹채소 오리엔탈 소스
일단 다 해산물 할까 봐 걍 고기 했다 사실 내가 고기를 더 좋아한다
열심히 편집중인 마로군 니요쩔을 참가하려 한다
주방가기전에 우리 집 말단사원 한번 패주고 ㅋㅋ
"눈깔 착하게떠라 뒤지기 싫으면"
"ㅈ..죄송합니다 고슈진사마!"
오늘 할 요리는 삼겹살 요리다 일단 주방으로 갔다
너 왜 오겹...??
극복.
깰꼼~
남은 고기는 진공을 잡는다
근데 진공 풀림
앞으로 니 이름은 포장기다
(다시 하니 됐다고 합니다)
일단 껍질을 깐 삼겹에 럽을 바를거다 레시피는
고기남자님 레시피에서 멋대로 입맛대로 수정 박았다=
럽은 소금, 설탕, 백후추, 큐민그라운드, 시나몬, 마늘가루, 양파가루, 훈제 파프리카파우더 사용했다.
훈제 파프리카파우더는 저 빨간건데 선입견 가지지말고..
훈연 맛 나는 고추가루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해하기 편하라고)
럽을 잘 바르고
고기를 재워준다 잘 자렴
쨋든 요놈을 오븐에넣고
심부온도 70도까지 120도 저온조리 친다
그동안 존나 열심히 편집
오븐에서 애색기가 나오면
이제 바를 소스를 만든다
마요네즈 케첩 삼발소스를 섞는다
제일오른쪽은 삼발소스라는 인도네시아고추장?
그런 느낌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줜내 맛있다 달고 살짝 맵고 쨋든 자극적임 코리안 무조건 좋아한다
소스를 바르고 호일에 싼다
오븐에 180도 1시간
그동안 열심히 편집한다
(편집한다고 사진못찍음 ㅋㅋ)
그사이 치즈 튀일을 만들거다
파르메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갈아서 튀일을 만들었다
근데 결과물은 왜 명태포냐 씨발
(어이 가니쉬는 가니쉬일뿐이다)
야채는 싯팔 한컷에 넘긴다.
생 바질을 배송시켰는데 상해서 새싹채소로 대체함 싯팔..
(어이 가니쉬는 가니쉬일뿐이다)
180도에 호일 감고 1시간 동안 돌린 고기를
호일을 벗기고
180도에 10분 겉면을 빠르게 마이야르 시킨다
그렇게 나온놈들을 합치면
요런게 나온다
모름지기 고기라면 도마에서 먹는 법
히히 보정 ㅈ까 난 편집하기 바쁘다
저온 장시간 조리로 줜내 부드럽다
ㄹㅇ 통으로 뜯을수있슴 ㅇㅇ 보쌈보다 부드러움본인 인증 하라길래..
어제 사장님이 방송에서 했던 피드백 장면
겟앰프드 편집하는 미친놈은 세상에 그리 많지 않거든..
다 자기가 만든거 올리길래.. 옛날에 만든 브루스케타 마늘빵소스 만들어서 바르고 구운 뒤 바질 토마토 올림
모시조개 술찜이다 화이트와인 넣으믄 진짜 맛있음
뼈 줜내 많아서 사기당했던 스페어립 아직도 잊지못한다 이빨의 떨림을
자다 일어나서 야식으로 먹었던 알리오올리오
나 크림을 더 잘만드는데 크림은 사진이 왜 없누..
생일 때 했던 홈 파티 혼자 다 만든 것
안심 수비드 스테이크, 봉골레파스타, 연어 카르파쵸
연어는 필렛으로 받아서 손질하고
안심은 원육 6키로짜리 사서 손질 했다
봉골레는 조개껍데기 하나하나 다 분리해서 넣고 에멀젼해따
안심 수비드 스테이크에는 트러플 오일이랑 트러플 솔트 썼는데.. 트러플은 내 스타일 아니드라고 눈물
이건 그냥 감바스
스테이키동 팬프라잉으로 만듬
목화솜 탕수육
오므라이스
다들 옛날에 했던것도 올리길래 그냥 자랑겸! 올려봄
밑에 영상은 부드러움 인증 참고로 저거 칼 아니고 고기용 포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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