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밥에 동태찌개!
정신을 차려보니 쌀알조차 이미 없었습니다 양해를...
오늘의 라디오는 매우 조용한 느낌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느낌으로다가 가는데
막판에 진중한 사연들이 올라왔다
역시나 다들 같은 사람이구나
다들 나름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구나
감사하다
과연 내가 이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라도
아주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어줄 수 있을까
이 느낌을 먼 훗날에도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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