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트리 있는 건 연두님이랑 보는게 제일 재밌는거 같애요 ㅎㅎ
물론 이번에 연두님이 답답하고 외로웠던 순간들이 있었다는 것도 알죠
저도 그때 마음 아팠어요 ㅠㅜ 그래서 채팅창 안 보고 강연이랑 연두님만 봤어요!
연두님이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걸 자주보는 시청자분들은 잘 알고 이해하지만, 갑자기 유입이 많이 되서 인정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었죠
그래도 저는 연두님이랑 스트리 있는 거 볼 때가 제일 좋아요! 연두님의 반응과 생각을 다 들을 수 있으니까!
저뿐만 아니라 다른 시청자 분들도 많이 공감할 거에요 ㅎㅎ
몇일간 강연 달리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몇일간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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