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디님 방송 때 자꾸 방송이 끊겨서 여러군데 못도신거같은데 홀로라이브 굿즈 종종 있네요
근데 무심코 돌아다니다보면 처자들이 옷 홀딱 벗고있는 등신대, 표지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이게 방송 탔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사람도 많고 수위도 아슬아슬한게 있어서 사진 찍기 뭐해서 가장 건전해던 k book인가에서 사진도 좀 찍고 굿즈도 좀 샀네요
센쵸, 스이세이, 양이모, 개이모, 네네치 아크링이랑 키링, 카드 사니까 7700엔나왔어요 카드팩 사서 보낼까 했는데 카드팩은 없더라구요?
가격, 크기 모두 다 대빵 큰 센쵸 브로마이드
값싼 양이모랑 응나 키링, 양이모만 샀네요
인기를 반영하는듯 양이모의 10배, 5배 가격인 센쵸와 페코라 키링... 못샀어요.
다른 굿즈들도 센쵸가 가격 압도적 1위고 그 다음이 스이세이인 느낌이더라구요 홀로라이브 솔직히 잘 몰라서 노래 듣는 애들이랑 값싸고 친숙한 이모들 위주로만 보게됐어요
스이세이 아크릴도 샀어요 센쵸는 비싸서 전부 패스...
네네치가 싸서 아크릴 하나 샀네요
홀로라이브 굿즈들은 케이북스에 주로 있더라구요 다른곳도 거의 다 돌아봤는데 캔뱃지 찔금 있는 정도였어요
다른 굿즈들은 그렇게 좋아하는게 없어서 안샀고 r18 책들도 언어가 안되다 보니까 아무런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아무리 헐벗고 맘마통이 커도 결국 말이 통해야 하나봐요~
혹시나 여행 올 즐붕이면 되도록 혼자오는 걸 추천해요 저도 1시간동안 굿즈고르고 나니까 다른 친구 10분 기다리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같이와봐야 서로 힘들기만 한거같아요
또 성인용품이나 r18책도 둘러보긴 좀 힘드니까요... Subprise
+ 숍마다 같은 굿즈도 가격이 조금씩 달라요 네네치 880엔 주고샀는데 440엔인거 보고 눈물나오니까 꼭 충분히 살피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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