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집가는 길에 휴게소 들렀는데 로봇이 커피 타주길래 신기해서 가봄 기계팔로 드립커피 타주던데 맛은 있었음 가격도 4500정도라 한번쯤은 경험해볼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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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즐붕이의 하루) 오늘 집 오면서 신기한거 봄
제로탕후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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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든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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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가 두달째 돌아오질 않는다.
아빠랑 집가는 길에 휴게소 들렀는데 로봇이 커피 타주길래 신기해서 가봄 기계팔로 드립커피 타주던데 맛은 있었음 가격도 4500정도라 한번쯤은 경험해볼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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