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댕댕을 자본으로 때렸다!
우선 얼굴낙서 딱대^^ㅋ
바로 팬더 시킬려했찌만 불쌍해보이는 댕댕댕댕을 보면서
고양이수염을 시켰다!
역시 연냥냥 잘어울려..
그리고 냥냥체 조졌다!!!!
냥냐얀ㅇ냥냥냥냥 냥냥의 향연이였다
그리고 곰인형 + 냥냥체 는 완-벽 그자체였다
이러다 댕댕댕쟝 냥냥쟝으로 바뀌겠다구?
마지막으로 흑우의 모습을 또 보여준 연댕냥이였다
아직도 롤에 5만원 질러서 스킨 10개이상 못건진 흑우없제?
음~머
연댕댕 연냥냥 연음머
누가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