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일기...어렵다.ㅎㅎ
오늘은 7시 뱅온이였는데, 뱅송시작하기 30분전에 오바다님 방에서 우르프모르 시참에 참여했다.
KDA1등하면 편의점 기프티콘을 주신다고 해서 열심히 했는데 하나도 못 받았다. 슬프다.
너무나 재밌어버린 바람에 30분이나 지각을 해버렸다.
30분정도 저챗을하다가 8시 승댕덩 합방을 시작했다.
오늘의 게임은 배그!
역시 게임을 할때는 소똥이 되어버린다. 아주 아쉬운부분이다.
배그는 너무나도 재밌었지만,,,, 0킬,, 대다네
그래도 기름통 터트리기 미션을 성공시켜 5쩌넌을 받았다.
게임을다하고 저챗을 했다.
........트수들은 나랑 소통하는게 좋다고 했다.
평생 하꼬에 시집안가고 집에서 방송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현실이 될까 무서워
얼른 방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