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챗을 하였다
전날 면접을 본다고 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잘했다고 하셔서 안심이 되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드디오 12시가 되었다
생일 축하로 승짱을 시작으로 나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하셨다
솔직히 울거같았는데 댕님은 울지않았다 생각보다 씩씩하신듯..
뱅종까지 못보고 먼저 자버려서 다시보기를 쫙 봤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코에는 사과스티커가 인중에는 히틀러수염이..생일 아니었나..?
이래서 다시보기를 끊을려해도 끊을 수가 없다
오뱅도 아주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happy birthday~yeon_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