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댕댕님 오늘은 아침에 알바 면접을 보았다.
잘 본것같아서 김칫국을 사발사발로 드링킹을 하는중이다.
목요일 아침에 연락을 준다고 했으니....목요일 되면알겠지.
오늘도 방송을 하다가 방송이 펑...
슬라임을 처음가지고 놀아봤는데 재밌어서 새로운 슬라임을 트수랑 쇼핑좀 하려고 초록창을 켰더니..
펑하고 터져버렸다.. 몇분동안 나는 터진지도 모르고 모니터에 이야기를 샬롸샬라했다.. 슬펐다.
12시 땡하고 5월 20일 연댕댕의 생일이 왔다.
승쨩이 10 9 8 7 6 5 4 3 2 카운트를 세어줬는데 미션인줄알고 디코방을 나가버렸다.
(이전에 미션이 너무 재밌어서 기억에 확남았는지 디코만 걸면 미션이라고 생각했다...ㅎ)
다시 전화를 걸어서 승쨩이 축하해주고 트수들도 축하해줬당.
너무너뭄눈머ㅜ너무뭐누눠무 기분은 좋았지만 울지않았다.
연댕댕은 강하니까!! 그래도 너무너무너뭔머ㅜㅁ너누 기분 좋았다.
내년에도 축해줬..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고맙다 미쳐따! 고맙니다...
자랑도 좀하겠다.
[윤포님]도비일잘한다. 
[육개님] 나의 미래라고 그려준거다 아마.
[만수님] 연댕댕이 들고있는것은 하트다 아마♥
미쵸따..... 방송열심히 하..하..핳ㄹ꺼다
고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