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뱅송을 보고 자고 일어나니 승쨩이 방송을 아직 하고 있었다.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12시간정도 승쨩뱅송을 보았다
여러가지 일이 있고 시간이 흐른후 8시정도에 댕님이 뱅송을 시작했다
배그 킬내기를 위해 롤체대신 배그를 했다
하지만 일이 터지고말았다. 아니아니 컴터가 터지고 말았다.
진짜 깜짝놀랐다. 캠을 끄니 컴터가 잘 버텼다
배그5판을 순식간에 끝내고 롤을 시작했다
훈수를 하려했지만 그저 완벽해서 훈수할 곳이 없었다
크흠 크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하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너무 졸리다.. 낮잠자고 오늘은 뱅종까지 봐야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일기 좀 재밌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