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이 나를 두고 캠핑을 떠나셨다.
그래서 술먹방을 준비했다.
곱창을시키고 배달이 오면 바로 킬려고했는데 1시간이나 걸려따!
그래도 곱창이 맛있어서 봐주도록했다.
이슬톡톡이랑 곱창을 먹으면서 뱅송을 했다.
한캔가지고는 안 취했을텐데 두캔을 마셔버려서 취해따.
인정하도록 하겠다.
하지만 지금은 다 깨버렸다!
술이 깨서 일기를 쓸려고 들어왔는데 트수일기가 있길래 읽어보았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우아주 살짝 갬동을 받았다.
모두모두 화이팅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