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래방에서 2시간을 기다리다가 휴뱅공지를 보고 억장이 무너졌다.
승쨩님 뱅송으로 달려가 재밌게 시청하는 도중 뱅송이 켜졌다.
처음에는 아파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잠이 덜 깬거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솔직히 걱정이 되긴했다..숴도 되는데..
노가리 도중에 구독권도 완전 멋진분한테 선물받고 포인트사용 실수도 잘생긴분한테 도움을 받았다!
룰렛에서 클립각에 좋은것들이 나와서 토요일로 모두 몰빵했다.
토요일이 기대가 되고 배그킬내기도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곧2시인데 금방이라도
잠들어가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