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시에 방송을 시작했지만 친구들과의 선약으로 1시간을 보지 못했다.
친구가 남자애들이라 빨리 올 수 있었다 ㅠㅠ
오늘 댕댕님에 풰션~이 아주 멋지고 핑크색도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노가리를 하다가 롤체시참으로 넘어갔다
나는 댕댕님한테는 언랭순서까지 오면 하겠다고 했다.
사실 나는 롤체를 해본적이 없고 컴퓨터는 나의 예쁜 동생에게 빼앗겨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
첫판은 5등을 하고 두번째판은 2등같은 1등을 했다
매수냄시...
그래도 연댕님이 치킨을 먹을수있어 좋았고 내일이 기다려진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고민수형님 군대go민수라고 장난쳐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