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용히 있다가 괴롭힘 당하는 쪽이였는데 보통은 참고 넘어가는데 참다참다 결국 터져서 가위들고 달려든 적 한번 있었습니다
뭐 결국 찌르진 못했지만요. (그냥 찌를걸 그랬습니다 그 망할 ㄱ)
초등학생땐 다투다가 상대가 던진 철제필통에 맞아 머리가 찢어지기도 했고요
학창시절 유난히 시비나 괴롭힘 당하시거나 크게 다툰 기억이 있으신가요
전 조용히 있다가 괴롭힘 당하는 쪽이였는데 보통은 참고 넘어가는데 참다참다 결국 터져서 가위들고 달려든 적 한번 있었습니다
뭐 결국 찌르진 못했지만요. (그냥 찌를걸 그랬습니다 그 망할 ㄱ)
초등학생땐 다투다가 상대가 던진 철제필통에 맞아 머리가 찢어지기도 했고요
학창시절 유난히 시비나 괴롭힘 당하시거나 크게 다툰 기억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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