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사려고 하던게 있었눈데 뭐 36명까지만 판다는거임(알고 있었움) 그런데 조금 늦었더니 기차역에 내릴때쯤 마감....
(놀다가 나중에 다시와서 다른거 한병산건 비밀)
저번에 올렷던 라멘집인데 맛있어서 또 왔단 말입니다
그런데 키오스크가 이상태인거임... 뭐지??하고 이거 저거 눌러봄 ㅋㅋㅋ 안되길래 드가서 물어보니 사람많아서 브레이크타임이라나 뭐라나 (원래 3시 5시인데ㅠㅠ )
그래서 국밥 먹었습니다 라멘보다 싸고 든든한 국밥이 최고죠
뭔가 꼬였지만 국밥으로 해소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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