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인간에 대해 공포를 느끼고 그것에 대해 소름끼쳐하며 전율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자신감이 결여된채 자신을 가슴속 깊은곳으로 끌고가 우울함, 고독, 긴장감과 함께 가둬버리고 그저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낙천가인냥 가면속에 숨어 점점 익살스러운 별난 아이로 완성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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