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하!!
이사준비가 끝났고 짐이랑 방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친구 기다리고 있어요!!
얼른 나가고 싶다!! 라는 생각뿐 그래도 원룸같던 고시텔이였어요 40만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가격이지만 그래도 한달간은 참 편하게 지냈네요
원래 계획이였어면 두명이서 같이 썼겠죠 그럼 쉬는 시간도 지옥이였을것 같아요 참 다행...
짐은 이정도가 끝이네요 사실 컴퓨터 모니터 그리고 옷들밖에 없어서 침구류들이랑 그래서 쉽게 정리가 끝났습니다 아마 특별한 일이 아닌이상 시흥은 더이상 오지 않을 듯 합니다 ㅋㅋ
받았던 명함 연락처 다 차단하고 (그래도 마지막인사는 했다는...) 더 열심히 살 일만 남았네요
한달 지옥이였고 참은 제가 대견하고 여러분 덕이 가장 컸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오늘은 집가서 짐 놓고 릅트모스!!! 신고
파주 아울렛 들려서 윈도우 쇼핑 하고 집정리 할 것 같아요
월요일은 올만에 미용실갔다가 반고흐 전시전갔다가 추나 마사지 받은 후 찜질방가서 몸좀 풀고 일찍 자고 화요일 방송 준비해야겠어요!!
여러분 이제 조만간 만나요!!
쉬는날인데 뭐하시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오늘의 추천곡은 Usher - Moving Mountains 입니다!!
앨범을 사고 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다음곡들을 못들었어요 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