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0일 토요일 전날보다 쌀쌀해져서 넘 추운 날
일기 쓰는게 상당히 오랜만인 것 같다. 사실 요 며칠간 일기를 쓰지 않았다. 그래서 밀린 일기로 쓸까 했지만
그냥 오늘 일기만 쓴다. 앞으론 꼬박 꼬박 써야지:(
오늘은 학원을 갔다가, 친구랑 네온사인 만들기로 해서 적당히 준비물을 사고 집으로 돌아갔다.
아직 만들지는 않았고, 어떤걸 만들지 결정하고 견적을 냈다. 노래 가사로 할지 간지나는 영어문장으로
할지 고민이 되게 많았다. 나중에는 뭘 할지 골랐지만 아직 비밀이다. 나중에 만들면 트게더에 올려서 자랑해야지:)
그리고 트위터하다가 좋은 소식을 들었는데, 되게 행복했다:)
아 빨리 방장님 방송 보고싶다. 우리 방장님 방송보다가 다른 분 방송 보니까 뭔가 아쉬웠다. 방장님 방송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났다.
오늘의 일기 끗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