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사하는 날이라 봉사하러 갔다.
아이들이랑 과학실험하는 봉사인데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서 속상했지만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행복해졌다.
그리고 쏘튜브에 올라와있는 문예부 플레이를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웃겼다. 아구래서님이 배ㅊ 아니 조커들을 아끼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다. 방장님이 무서운게 나올때마다 화내서 문예부 학생들보다 무서웠다. 하지만 즐겁다.
아구래서님이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
오늘 봉사하는 날이라 봉사하러 갔다.
아이들이랑 과학실험하는 봉사인데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서 속상했지만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행복해졌다.
그리고 쏘튜브에 올라와있는 문예부 플레이를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웃겼다. 아구래서님이 배ㅊ 아니 조커들을 아끼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다. 방장님이 무서운게 나올때마다 화내서 문예부 학생들보다 무서웠다. 하지만 즐겁다.
아구래서님이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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